프리윌린, 9월 모의평가 대비 '매쓰플랫' 고등 수학 평가 문항 제공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18 10:44:26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은 자사의 인공지능(AI) 수학 문제은행 플랫폼 ‘매쓰플랫’을 통해 2학기 일정 및 9월 모의평가에 맞춘 고등 수학 실전 콘텐츠를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18일부터 24일까지 자체 고등모의고사(KMM)를 실시한다. 매년 5월과 8월, 10월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해당 시험은 다가오는 9월 학력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본인의 학업 상태를 사전 진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항은 총 30개로 구성되며 100분 동안 치러진다. 1학년 응시자는 공통수학1 전 범위를, 2학년은 대수 전체와 미적분Ⅰ 내 함수의 극한 단원을 풀게 된다. 3학년은 수학Ⅰ과 수학Ⅱ를 공통으로 치르고 선택 과목인 확률과통계 또는 미적분 전 범위 내에서 선택해 응시한다. 해당 시험의 단원별 오답률 및 점수가 포함된 분석 지표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아울러 이달 1일 치러진 경찰대 및 사관학교 입학시험의 수학 문항을 변형한 콘텐츠도 21일에 추가된다. 회사 측은 심화 문항을 대비하려는 응시자들이 실제 기출 유형을 바탕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교내 내신과 수능 등 형태가 상이한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환경에 맞춘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수험생의 역량 확인은 물론 일선 학원에서 유의미한 지도 지표로 활용할 수 있게 관련 데이터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프리윌린 측은 앞으로도 자체 모의고사를 정례화하고 심화형 수학 콘텐츠 비중을 늘려 대학 입시에 필요한 고등부용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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