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첨단산업 외투기업 채용상담회·설명회
첨단산업 외국인투자기업과 인재의 만남
글로벌 커리어 기회 확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21 10:43:46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최근 진행된 첨단산업 외투기업 채용설명회·상담회 현장.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60주년기념관에서 ‘첨단산업 외투기업 권역별 채용상담·설명회(수도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KOTR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첨단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과 지역 우수인력 간 고용 연결을 촉진하고, 글로벌 산업 현장의 채용 정보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투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인천지역 대학생·대학원생 등 200여명과 반도체·모빌리티·전자부품 등 첨단산업 분야의 주요 외국투자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상담회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기업별 일대일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펼쳤다. 일부 기업은 기업별 채용 계획, 인재상, 근무환경 등을 설명하는 채용설명회나 직무특강을 제공하기도 해 참가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강전호 학생(아태물류학부·21)은 “외투기업의 실제 근무환경과 채용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곽효범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외투기업은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 학생들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반도체·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층 맞춤형 상담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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