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기업 인사관계자 초청 간담회

30여개 기업에 학생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소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7-14 11:09:11

한국외국어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지난 8일 기업 인사관계자를 초청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외국어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지난 8일 교원그룹 교원비전센터에서 대학 평판도 향상 및 기업 인사관계자와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기업 인사관계자 초청 간담회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아모레퍼시픽과 일진그룹,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쓰리엠주식회사, 신성통상, 대상주식회사 등 30여 개 기업의 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외국어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2022년 간담회에서 기업 인식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재학생 역량으로 ‘조직 적응 및 협업 능력’과 ‘일 경험’ 그리고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한 융복합적 소양’의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간담회에서는 조직 적응 및 충성도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 및 확대 운영하고 있다는 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인사 관계자는 “외국어를 각 기업에 적합한 직무와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한다면 한국외국어대는 최고의 인재 집단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 기업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교류해 인재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정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인사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학교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계 등 학교와 기업체 상호 간 긴밀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렴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