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깨끗한 축산농장' 재지정돼
김주원
kjw@dhnews.co.kr | 2023-01-20 10:42:08
연암대 양계실습장. 사진 = 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연암대학교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한육우와 양돈, 양계농장 등 3개 분야 실습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에 재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농식품부 주관 사업으로 가축의 사육과 환경관리, 조경을 비롯한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해 악취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가축분뇨를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농장을 말한다.
연암대는 지난해 12월, 가축의 사육밀도 준수와 가축분뇨 적정 처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축사 내·외부 관리 전 부문에 걸쳐 적합 평가를 받음에 따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5년간 깨끗한 축산농장 타이틀을 유지하게 된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부합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깨끗한 축산농장’ 재지정과 같은 환경을 위한 대학 경영 활동을 지속해나감으로써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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