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몽키아라 KL 원어민 영어캠프, 2027년 겨울 가족어학연수 모집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18 10:42:40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동반하는 가족어학연수 형태로 진행되며, 기존 인튜션 어학원에서 맨체스터 어학원으로 이전해 운영된다. 방학 시즌마다 참가 모집이 마감돼 온 프로그램으로, 몽키아라 지역의 현대적인 아파트를 활용한 한 달 생활형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2027년 1월 4일부터 1월 29일까지 4주 과정과 2027년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영어 초급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일반적인 어학연수와 달리 스포츠 프로그램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수업은 전 세계 상위권 대학 출신의 원어민 강사진이 맡으며, 한 반 최대 7명의 소규모 수업으로 진행된다.
스포츠 프로그램은 최첨단 스포츠센터에서 운영된다. 골프, 수영, 테니스, 피트니스 등 종목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골프는 말레이시아의 박세리로 불리는 메이 프로가 운영하는 주니어 골프 아카데미팀이 담당한다. 수영은 호주 수영스쿨연합 팀이 진행하며, 테니스는 말레이시아 주니어 테니스 챔피언을 다수 배출한 강사진이 맡는다. 피트니스 프로그램에는 미국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을 보유한 강사진이 참여한다.
영어 수업은 스마트 칠판을 갖춘 현대적이고 쾌적한 시설에서 진행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그룹 수업 4교시와 오후 스포츠 수업 2교시로 구성되며, 금요일에는 오전 그룹 수업 4교시와 Art & Craft 수업 1교시가 진행된다. 주 1회 필드트립도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캠프가 운영되는 몽키아라는 쿠알라룸푸르의 한인 거주 지역으로 알려진 곳으로, 국제학교와 어학원 등 교육기관이 밀집해 있다. 대형 쇼핑몰과 마트, 고급 아파트 등이 위치한 주거지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와 메르데카 등 쿠알라룸푸르 주요 관광·상업지역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어 도심 접근성도 갖췄다.
캠프 관계자는 “쿠알라룸푸르의 한인촌이라고 불리는 몽키아라에 위치해 현대적인 아파트에서 쾌적하고 안전하게 한 달을 생활할 수 있어 보호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인 담당자가 학생과 학사 관리를 위해 현지에 상주하며, 무료 통학 셔틀을 제공한다”며 “캠프와 연계된 아파트 예약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착순 조기등록 할인도 제공해 연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모집이 빠르게 마감되는 만큼 조기 등록을 권한다”며 “상담과 등록은 맘편한 유학원(MOM&SA)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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