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학생들, 공간디자인대전 6관왕
공간지자인·소비자학과, 산학협력 결과 결실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2 10:47:44
시스디자인 판교 쇼룸에 전시된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학생 제작 가구. 정미렴(맨 왼쪽)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장 및 시스디자인 박재규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학생들이 제 15회 공간디자인대회에서 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와 디자인 가구 브랜드 시스디자인의 산학협력으로 탄생한 결과물이 제15회 공간디자인대전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12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학생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유명 가구 브랜드 시스디자인과 손잡고 가구 디자인 종합설계 수업을 산학연계형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시스디자인에서 전수받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구를 제작 후 공모전에 출품해 수상했다.
모두 6개 팀이 수상했다. 3개 팀이 특선(박태규·우위엔예·왕청하오, 최다이·김소현·장나은, 하승훈·곽수현·유지향)을 수상했고, 2개 팀(박미소·노경범·김민중, 이희수·서민영·최승주)이 장려상, 1개 팀(김지민·이한별·정현)이 입선했다.
한편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와 시스디자인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가구 디자인 종합 설계’ 수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가구 3개를 시스디자인 판교 쇼룸에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미렴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장은 “시스디자인과의 협력으로 가구 기획·디자인·VMD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전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