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 성료

한글날 맞아 세계 속 한국어·문화 교육 소통 시간 마련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19 10:42:37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 현장에서 메타버스 세종학당 특강 및 시연, 동문 워크숍 및 도서판매, 제5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가 지난 9일 아카피스관에서 한글날 577돌을 기념해 ‘한국어문화교육,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3회 한누리 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


‘한누리 학술문화제’는 한국어교육, 이민·다문화, 한국학의 각 분야에서 교육자, 연구자, 전문가로 활동하는 동문뿐 아니라 재학생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교육과 연구 현장을 알아보며 생각을 나누는 장이다.

특히 올해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한국어문화교육에 대한 성장을 반영하여 ‘메타버스 세종학당’이라는 주제로 세종학당재단의 박충식 본부장이 직접 특강에 나섰다. 특강을 마치고 ‘메타버스 세종학당 캠퍼스’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한국어문화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 동문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누리 학술문화제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전 세계에 있는 우리 학생들의 이야기 ▲’메타버스 세종학당’ 특강 및 시연 ▲현장 한국어 사랑chat (워크숍) △스마트도구를 활용한 한국어수업 ▲훈민정음 퀴즈 ▲동문 도서 판매, 한국어 교재 아나바다, 논문·포트폴리오 전시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아울러 한누리 학술문화제에서는 8~9월에 공모한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함께하는 ‘제5회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도 열렸다. 지난 10월 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대중성, 독창성, 교육적 유용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 4개 부문(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2팀) 8팀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한국어문화학부 학부장 장미라 교수는 “이번 학술문화제를 통해 ‘한국어문화교육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만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