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중소기업 인력양성대 기술사관 육성사업 선정
직업계고·전문대 연계 교육과정 통한 현장 중심 인력 양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3 13:55:15
영남이공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기술사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반도체와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제조, 빅데이터·인공지능(AI), 친환경·에너지(탄소중립), 로봇 등 미래 유망분야 중소기업 전문인력 및 현장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남이공대는 사업수행을 위해 ICT반도체전자계열을 중심으로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에스앤에스텍 포함 20개 반도체 관련 중소기업과 반도체장비 유지·보수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을 구성한다.
반도체장비 유지·보수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은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 중심의 직업계고 2년, 영남이공대 2년 등 4년간의 연계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영남이공대는 반도체 장비 유지·보수 직무지향형 환경 구축, 고교·대학·산업체 공동으로 산학융합기술강화, 기술사관 교육성과 인증제도 마련 등 교육 프로그램 및 인프라 준비 작업을 거쳐 9월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중소기업, 중소기업 재직자(또는 채용예정자) 등은 모집 요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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