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아 광주대 교수, 중소병원 환자안전 역량 강화 연구 나선다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지원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28 10:43:21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조경아(사진) 교수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경아 교수는 ‘중소병원 다직종 종사자의 환자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AI 지원 기능성 게임형 교육모델 개발 및 수용성 검증’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연구 기간은 오는 2029년 8월까지 3년이며, 총 1억8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연구는 중소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환자안전 교육에 대한 요구와 현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제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자안전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의 핵심은 인공지능(AI) 기술과 기능성 게임(Serious Game)을 접목한 새로운 환자안전 교육모델 구축이다.

한편, 조 교수는 학습자의 직종과 교육 수준, 학습 특성 등을 고려해 AI가 적절한 학습 콘텐츠와 상황을 제공할 수 있는 맞춤형·상호작용형 교육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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