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로스쿨, 2023년 신임 법관 2명 배출

김승섭·변종두 졸업생 2023 신입 법관 임용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0-18 10:50:12

왼쪽부터 김승섭(6기 졸업생), 변종두(7기 졸업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졸업생 2명이 올해 신임 법관에 임용됐다.


인하대는 최근 대법원이 임명한 법조경력 5년 이상 로스쿨 출신 신임 법관 87명 중 2명이 인하대 법전원 출신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신임 법관으로 임명된 인하대 로스쿨 출신은 김승섭(입학기수·6기), 변종두(입학기수·7기) 졸업생이다.

김승섭 법관은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및 창원지방법원 재판연구원, 법원행정처 사법행정 담당직위, 서울북부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로 활동했다.

변종두 법관은 서울고등법원에서 재판연구원으로 약 3년 동안 근무한 뒤 법무법인 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에서 변호사로 약 2년 동안 근무했다.

김승섭 법관은 “모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항상 당사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평·타당한 결론을 내기 위해 매 사건 치열하게 고민하는 판사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변종두 법관은 “법률가로서의 자세에 대한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늘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법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하대 로스쿨은 2009년 개원 이후 총 12명의 법관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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