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미국 CSUSB, 2+2 온라인 복수학위 프로그램 설명회

지난 1월 10일, 서울사이버대 B동 105호에서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16 10:51:42

서울사이버대-CSUSB 온라인 복수학위 프로그램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월 10일, 서울사이버대 B동 105호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버나디노(California State University, San Bernardino, 이하 CSUSB)와 협력하는 ‘SCU–CSUSB 2+2 온라인 복수학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40여 명의 예비 지원자가 신청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사이버대 국제교류처와 융합경영대학이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이종원 국제교류센터장은 설명회에 앞서 프로그램의 취지와 함께 서울사이버대학교와 CSUSB의 교육적 강점, 양교 간 협력 배경을 소개하며 “양 대학의 온라인 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글로벌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광호 융합경영대학장은 복수학위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전 학장은 서울사이버대에서 1~2학년 과정을 이수한 뒤 CSUSB의 온라인 학부 과정으로 편입해 3~4학년을 마치는 2+2 학사 구조, 복수학위 교과 구성, 영어 자격 요건, 2026학년도 모집 일정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전 과정이 100% 온라인으로 운영돼 학업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미국 공립대 경영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학점 인정 범위, 영어 요건 준비 방법, 온라인 수업 운영 방식, 졸업 후 진로와 학위 활용 방안 등 실질적인 질문을 잇따라 제기했으며, 발표자의 답변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SCU–CSUSB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한국과 미국의 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으며, 해외 현지 유학 대비 체류비와 기회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글로벌 학위 과정이다. 특히 CSUSB의 ‘Online BA in Administration(Management Concentration)’ 과정을 통해 글로벌 경영·행정 역량과 국제 표준 학습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국제교류처 허묘연 부총장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사이버대는 언제나 여러분의 커리어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SCU–CSUSB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더욱 높이고, 온라인 기반 글로벌 학위 연계와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교 중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 6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하였으며(2020~2025 대학알리미 기준), 최다 졸업생을 배출(2023~2025 대학알리미 기준), 가장 넓은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고, 장학금 지급 총액 4년 연속 1위(2022~2025 대학알리미 기준),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회 모두 A등급 획득(2007, 2013, 2020),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일반대학원 운영으로 학사학위뿐만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1월 30일까지 2026 전기 2차 일반대학원 석사, 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입학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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