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호텔조리연계전공, 호텔 셰프 초청 프랑스 요리 실무 특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9 10:56:37
광주여대 호텔조리연계전공이 홀리데이인호텔 신원석 주방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호텔조리연계전공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외식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프랑스 요리와 디저트 실무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26일 열린 이번 특강은 학생중심 창의·융복합 교육 지원체제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식품영양학과, 식품콘텐츠학과, 미래융합학부(영양식품학과) 재학생 31명이 참여했다.
특강에는 홀리데이인호텔 신원석 주방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학생들과 ▲꼬꼬뱅(CoQ au Vin) ▲크렘 카탈란 ▲매쉬 포테이토 등을 직접 조리하며 프랑스 요리에 대한 이해와 호텔조리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희 학생(미래융합학부 영양식품학과 3학년)은 “호텔조리 및 식음료 분야 직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직접 프랑스 요리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호텔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요리와 디저트를 경험하면서 조리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숙 호텔조리연계전공 주임교수는 “현직 호텔 셰프와 함께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호텔조리 분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진로 다양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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