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여교수들, 중간고사 학생들에 ‘사랑의 김밥’

김밥 1000개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격려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0 10:56:38

선문대 여교수로 구성된 한마음교수봉사회가 지난 19일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김밥 1000개를 만들어 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는 여성 교수로 구성된 한마음교수봉사회가 지난 19일 중간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랑의 김밥’ 나눔 행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마음교수봉사회에서는 이날 김밥 1000개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순우 한마음교수봉사회장(교양학부 교수)은 “시험공부로 제때 식사도 하지 못하고 지쳤을 학생들을 위해 엄마의 마음으로 김밥과 간식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김밥을 먹고 힘 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