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202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성료
주말 영어수업부터 문화체험까지
지역 맞춤형 교육 호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17 11:02:29
청운대가 운영한 ‘202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9월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 ‘2025년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홍성지역 초등학생(4~6학년)을 대상으로 청운대학교 신애관 등에서 진행됐으며, 주말을 활용한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영어 학습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영어 말하기·읽기·쓰기 중심의 정규 수업은 물론, 홍주성역사관 투어, 영어 영화 관람, 체험형 프로젝트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표현해보는 활동은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복규현 학생(내포초·4)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용하면서 배우는 느낌이라 재미있었다”며, “역사관 투어 및 영화 관람을 통해 영어가 더 친숙해졌고, 다음에도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을 열고 참가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안재현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교실 수업을 넘어 체험과 문화 활동을 결합한 생활 속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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