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주호 부총리 "국민의 난제 해결하는 교육부 될 것"
"교육 대전환 시대적 사명 완수할 것"
이지선
ljs@dhnews.co.kr | 2022-12-30 11:10:56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0일 '교육 대전환을 통한 미래 사회 준비'를 새해 과업으로 들며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아이들이 미래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책임교육의 틀을 갖춰 나가고 있다"면서 "교실 수업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대학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게 규제를 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에도 미래 사회에 걸맞는 대응과 교육개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교육 대전환을 통한 미래 사회 준비'라는 막중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 교육부 조직도 새롭게 정비했다"며 "현장은 물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관계부처와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형성해 국민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어 "새해 2023년은 우리 사회가 모두 행복한 미래로 한 걸음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라며 "개인과 조직의 자율과 창의성이 더욱 존중 받고 동시에 상호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신뢰는 더욱 깊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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