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한성대 총장, 학생 고민 직접 소통 나서
‘학생이 묻고 총장이 답하다’, <총장님과 함께하는 오찬 소통의 장> 개최
총장·부총장·처장단과 재학생이 한 식탁에 앉아 자유롭게 대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6 10:48:14
<총장님과 함께하는 오찬, 소통의 장(런치 위드 더 프레지던트)>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이창원 한성대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섰다.
한성대는 11월 4일 교내 상상관 12층 한상과 9층 대회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장님과 함께하는 오찬, 소통의 장(Lunch with the President)>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과 대학 본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대학 생활과 진로에 관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오찬과 2부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학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을 비롯해 김진환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 손병호 진로취업지원팀장, 조중집 학생복지팀장과 재학생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및 산업 환경의 변화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 ▲대학생활에서 갖춰야 할 핵심 역량 등 학생들이 실제로 고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오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진로를 준비하며 겪는 다양한 고민을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급변하는 AI 시대에 학생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대학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넓혀, 학생이 대학의 주인공이 되는 학생 중심의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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