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비코리아 이강수 회장, 광운대에 바이러스킬러 공기정화기 기증
시가 5억 상당 바이러스킬러 공기정화기 302대 기증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0 10:49:0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광운대학교는 지난 3일 졸업생 이강수 아이앤비코리아 회장이 ‘바이러스킬러 공기정화기’ 302대(시가 5억원 상당)를 대학에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운대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981년 광운대를 졸업했으며, 그가 이끄는 아이앤비코리아는 지난해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기업으로 이익금의 일부를 모교에 기부했다. 기증한 바이러스킬러는 UL의료기기와 CB, CE 등의 인증을 취득했으며, FDA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모교를 방문하게 돼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후배들의 교육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고민 끝에 본사제품 중 바이러스킬러 공기정화기(VK401, VK103모델)를 기증하기로 결심하게 됐다" 고 말했다.
김종헌 총장은 “기증받은 공기정화기 제품을 본교 지하 강의실과 세미나실에 우선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