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교직 이수 학생 역량강화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 열어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4 10:44:19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 참여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 교직지원과가 교직 이수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가 지난 23일 막을 내렸다.
안양대 수봉관 7층 메이크스페이스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총 4개 팀이 출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구성한 수업 시연으로 경합을 벌였다. 평가는 ▲학습 환경 조성 ▲교사 발문 ▲교사-학생 상호작용 ▲학습 자료 및 매체 활용 등으로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관광경영학과 4학년 김서영 학생과 해양바이오공학과 4학년 정서희 학생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은 관광경영학과 3학년 김유나·박지혜 학생으로 구성된 ‘유지력’ 팀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받은 김서영 학생은 “교육 실습을 다녀오며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해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더 멋진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참된 교육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예비교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이런 대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 대상을 수상한 정서희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사가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된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안양대 유아교육과 김보현 교직주임 교수는 “이번 대회의 목적은 교직 이수생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타인의 수업을 참관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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