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외출 영남대 총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3 10:40:00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예방·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최 총장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학업과 진로, 가정의 삶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총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시작될 수 있지만, 학업과 진로는 물론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의 일상까지 흔들 수 있는 위험한 범죄”라며 “불법도박은 이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빼앗는다는 사실, 도박은 곧 인생 파멸이라는 사실을 청소년들이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영남대는 이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학생과 지역사회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에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외출 총장은 경북대 허영우 총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하며 릴레이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