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총동문회, 가천인 골프대회서 대학발전기금 1억원 기부 약정
동문·교직원 130여 명 참석… “모교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 위해 뜻 모아”
이길여 총장, 총동문회에 감사패 전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3 10:50:18
가천대 총동문회가 지난 11일 블랙스톤 이천GC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가천인 골프대회’에서 대학발전기금 1억원 기부약정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성근 총동문회장, 이길여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GC에서 ‘2026년 제7회 가천인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모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키로 약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천대 이길여 총장과 송성근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가천대 동문과 교직원 등 약 13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천대 윤원중 부총장이 대학의 최근 발전 현황과 과기정통부 AI중심대학 선정 등 주요 성과,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한 동문들은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육성,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모교의 성장과 변화에 큰 박수를 보냈다.
송성근 총동문회장은 “가천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사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교의 눈부신 발전은 총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모든 동문들이 큰 자긍심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1억 원 발전기금 약정은 동문들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작은 정성”이라며 “앞으로도 총동문회는 모교와 후배들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가천대학교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길여 총장은 총동문회의 모교 사랑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송성근 총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총장은 “총동문회가 보여준 변함없는 모교 사랑과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하다”며 “이번 1억 원 약정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모교에 대한 동문 여러분의 자긍심과 애정, 그리고 대학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선물”이라고 말했다.
또 “동문 여러분의 소중한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대학과 동문이 하나 되어 가천대학교의 더 큰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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