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의과대학, ‘세계 뇌주간’ 맞아 특별강연회 마련
‘뇌의 오작동, 인간의 이야기-범죄심리에서 치매까지’ 주제로 진행
3월 18일 오후 3시 30분 동명고등학교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16 10:39:49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은 ‘2026 세계 뇌주간(World Brain Week)’을 맞이하여 3월 18일 오후 3시 30분 진주 동명고등학교에서 ‘뇌의 오작동, 인간의 이야기-범죄심리에서 치매까지’라는 주제로 세계 뇌주간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윤승필 교수(약리학교실)가 ‘도파민 실종 사건: 파킨슨병의 과학 수사’ ▲강소희 교수(해부학교실)가 ‘우리 뇌는 매일 새로 태어난다: 해마 속 신경세포 이야기’ ▲윤상헌 교수(심리학과)가 ‘범인은 바로 뇌: 범죄심리학과 뇌과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26 세계 뇌주간’ 행사를 한국뇌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세계 뇌주간 행사는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셋째 주를 ‘세계 뇌주간’으로 지정, 세계 여러 학술단체·학교·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행사이다.
올해 세계 뇌주간 행사는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최하는데, 지역별 강연을 확대해 국내 저명한 뇌과학자들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을 뇌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대면으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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