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경남테크노파크, ‘우주항공 분야 지·산·학·연 협력 워크숍’ 개최
“WE MEET, 지역혁신체계로 함께 키우는 항공산업 인재”
우주항공 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논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2-06 10:38:38
‘2025학년도 우주항공 분야 지·산·학·연 연계·협력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암공과대학교는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과 함께 「2025학년도 우주항공 분야 지·산·학·연 연계·협력 워크숍」을 지난 1월 27일 MBC컨벤션 진주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성장 중인 우주항공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과 지·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주관기관인 연암공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진주시,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등 9개 기관과 3개 대학,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32개 항공 관련 산업체 관계자 등 약 9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RISE 사업 소개 ▲연암공대 AI·DX센터 소개 ▲AI 최신기술 트렌드 특강 ▲지역혁신클러스터 비R&D 사업 소개 ▲지·산·학·연 개방형 인재양성 협력 플랫폼 소개 ▲산업체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업계 수요를 직접 반영한 개방형 인재양성 플랫폼 모델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연암공과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우주항공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지역 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과 만찬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과제 발굴과 후속 연계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고 RISE 사업(지·산·학 협력 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향후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한 AI·DX 기반 교육혁신 및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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