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김천대 앵커지원사업단, 지역 인재양성 및 창업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 성공적 추진 및 지역혁신 협력 기반 마련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8-05 10:45:32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기업지원단(단장 김창현)은 8월 4일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단장 방현수)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청년의 창업 및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상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시가 설립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운영하는 창업지원기관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과 지역 청년의 진로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및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청년의 진로탐색 및 직무체험 프로그램 공동 추진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교류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는 지역 청년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축적해 온 창업지원 노하우와 기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은 대학의 교육역량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창현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주올래 기업지원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김천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현수 김천대학교 앵커지원사업단장은 "대학과 지역 창업지원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혁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