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우주항공·방산 연구역량 고도화 및 인재양성’ 맞손

국제연구·인적교류 확대로 연구중심대학 도약 가속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22 10:46:03

경상국립대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는 12월 19일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는 12월 19일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연구역량 고도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과학기술 및 학술 인프라를 활용해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핵심기술 공동연구와 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를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자와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류재현 회장(아이다호대 교수)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국제연구 활동 상호협력 ▲우주항공·방산 분야 학술 및 강의 교류 ▲국제연구활동 관련 인적 교류(연구자·학생·교수진 교류)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권진회 총장은 “KSEA는 북미 지역 한인 과학자와 엔지니어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공동연구와 인재 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방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재현 회장은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 분야 특화 역량과 KSEA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교류가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우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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