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김가은 학생, 사진 부문 ‘미래작가상’
엄마와의 관계 담아낸 ‘어떤, 어떤 장면’으로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20 10:37:22
김가은 학생과 수상작.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사진 전공 김가은 학생이 ‘미래작가상’을 수상했다. 2024년 캐논갤러리에서 전시를 앞두고 있다.
미래작가상은 문화재단의 교육사업과 기업의 메세나를 융합시킨 차세대 작가 프로그램이다. 2008년 ‘박건희문화재단이 발굴하는 캐논장학생’으로 출발해 2010년에는 공모 대상을 전공에 상관없이 전국 대학생으로 확대하면서, 사진으로 꿈꾸는 모든 대학생들의 열린 희망 ‘미래작가상’으로 변모했다.
2022년부터는 매체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사진·영상 부문으로 확대하였다. 선정된 5인의 수상자에게 카메라를 수여하고 사진가와의 튜터링을 6개월간 진행하며, 교육을 바탕으로 성장한 작업을 전시와 작품집으로 발표한다.
김가은 학생의 수상작 ‘어떤, 어떤 장면’은 엄마와의 관계에서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을 이미지로 시각화하고 엄마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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