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 2026 지역혁신 리더 초청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9 10:36:23
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이 8일 최욱철 전 국회의원과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8일 교내에서 최욱철 전 국회의원과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을 초청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전략과 지역인재 육성 방향을 모색하는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제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욱철 전 국회의원이 '지역과 함께한 시간, 대학에 전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최 전 의원은 최근 지방선거를 계기로 나타난 지역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소개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지역언론이 바라본 대학의 미래,언론과 대학이 함께 그리는 지역인재 육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경 사장은 지역언론의 시각에서 지역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앵커사업 전환의 의미를 설명하고, 지역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언론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은 지역 정치와 언론 현장의 경험을 통해 대학의 역할과 지역혁신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영동권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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