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30 10:36:28

29일 한기대를 방문한 충청·대전·수도권 지역 대학 연구실 안전 관계자들이 다담미래학습관 수소연료전지 Lab을 방문해 연구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29일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충남·충북 지역 26개 대학의 연구실 안전 관계자 60명을 대상으로 연구실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현장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교내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페이스홀에서는 안전환경 모니터링 시스템과 모바일 기반 일상점검 체계 등 주요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사례가 소개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연구실 안전관리와 관련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기대 공용장비센터 연구실은 2021년 최초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이후 2023년과 2025년에도 연속으로 인증을 받으며 우수한 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최근 3년간 정밀안전진단에서도 1등급을 유지해 온 해당 연구실의 운영사례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수사례 소개에 이어 참석자들은 교내 주요 연구실을 견학했다.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 연구실을 비롯해 스마트모빌리티, 2차전지 및 수소연료전지 연구실 등을 방문해 시설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봤다.

유길상 총장은 “연구실 안전은 연구자들이 안심하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대학이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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