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대구가톨릭대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7 10:40:56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24일 대구가톨릭대 앵커사업추진본부와 앵커사업의 초광역 확산 및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24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추진본부와 앵커사업의 초광역 확산 및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 체제에 발맞춰 서남권의 광주여자대와 대경권의 대구가톨릭대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양성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여대 박득 앵커사업단장은 “국가균형성장 전략인 ‘5극 3특’을 적극 반영해 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사업추진본부와 협력하고, 초광역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생학습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성인학습지원센터와 외국인지원센터 등 대학 내 관련 부서가 협력해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대구가톨릭대학교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평생학습과 지역인재 양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초광역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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