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미래 로봇전문가 AI 역량’ 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22 10:37:13
경동대가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AI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지난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된 ‘온사람 캠퍼스별 특성화 SW·AI 교양실습’ 과정 중에 ‘AI 자율주행 로봇 프로그래밍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는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자율주행 AI 로봇 기술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AI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과학기술 이해를 돕는 AI 프로그래밍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 현장 전문가인 현대자동차그룹 권태현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자율주행 모빌리티 네트워크 통신보안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동향” 등을 학생들에게 실무적이고 구체적으로 전달했다.
경동대 이태희(소프트웨어학과), 권오균(교양교육학부) 교수도 함께 참여해 AI 자율주행 자동차의 구조와 구동 원리, 로봇센서 및 반도체 기초지식, 파이썬(Python) 및 라즈베리(Rasberry Pi-PICO) 기반 “전방위 이동 제어 프로그래밍” 등을 단계별로 교육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권오균 교수는 “학생들이 로봇센서 제어와 구동 알고리즘을 직접 작성·수정하는 과정에서 AI 로봇 융합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며, 전공 불문하고 여러 분야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이해하였다고 평가했다.
경동대는 앞으로도 '온사람 캠퍼스별 특성화 SW·AI 교양실습'을 꾸준히 확대해, 비전공 학생들까지도 모두 4차산업혁명 및 AI시대에서의 핵심 기술을 쉽게 습득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