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이로울’ 초청 스포츠 법률 특강·상담

스포츠 법률 특강 및 무료 법률 상담으로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재학생 실무 역량 강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3-26 10:36:12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가 법률사무소 ‘이로울’을 초청해 스포츠 법률 특강 및 무료 법률상담을 개최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가 법률사무소 이로울을 초청해 마련한 스포츠 법률 특강 및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법률사무소 이로울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에서 23일 진행됐으며,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재학생을 비롯한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법률 지식 특강에 이어 실질적인 법률 상담 기회가 제공됐다.

이날 특강에서 김서래 대표변호사와 정상화 대표변호사는 스포츠 계약, 권리 보호, 분쟁 사례 등 현장 중심의 법률 이슈를 자세히 설명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1:1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변호사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 및 진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고민을 해소하고, 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법률사무소 ‘이로울’ 김서래 대표변호사는 “스포츠 산업 분야에서도 법률적 이해는 필수적인 요소”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미리 접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 정상화 대표변호사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권익 보호와 실무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손지영 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양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와 법률사무소 이로울의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단순한 특강을 넘어 학생 중심의 실질적 지원과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학과 경쟁력 제고와 학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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