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전문대, K-Lab 볼리비아 교육 센터 현판식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8-12 10:42:47
명지전문대가 K-Lab 볼리비아 교육 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명지전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명지전문대학이 지난 7월 29일(현지 시간) K-Lab 볼리비아 교육 센터의 현판식을 볼리비아국립대학(UMSA) 공과대학에서 개최했다.
주볼리아 한국대사, KOICA 및 KOPIA 관계자를 포함하여 볼리비아국립대학의 Maria 총장, Tito 부총장, Karina 국제처장, Freddy 공대학장, Carlos 기술대학장, Aldo 순수자연과학대학장 등 여러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K-Lab 볼리비아 교육 센터는 대면 교육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온라인 화상 교육이 가능한 약 30명 수용의 교육장, 3D 프린팅, 드론, 로봇 코딩 등의 실습이 가능한 실습실,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K-Lab 볼리비아 교육 센터는 볼리비아국립대학 학생이 교육을 원하는 볼리비아 국민 모두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디지털 제조와 관련된 3D 프린팅, 레이저 커터, 진공 성형 등의 교육과 디지털 서비스와 관련된 인공지능, 드론, 로봇 설계 과정 등의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Maria 볼리비아국립대학 총장은 K-Lab 볼리비아 센터를 둘러보고 “UMSA 학생들과 볼리비아 시민들에게 이렇게 훌륭한 ICT 교육 시설을 제공해준 한국 정부에 감사드린다”며 “K-Lab 센터가 UMSA 대학 전체의 훌륭한 자산이 될 뿐만 아니라 볼리비아 ICT 혁신의 초석이 되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전달했다.
K-Lab 볼리비아 교육 센터를 총괄하고 있는 양홍주 센터장은 “K-Lab 볼리비아 교육 센터가 볼리비아국립대학 및 대사관 등의 협조로 무사히 완공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향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볼리비아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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