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국가연구개발사업 2건 주관연구기관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25 10:34:51
안양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건의 국가연구개발사업(R&D) 주관연구기관으로 잇따라 선정됐다.
안양대 산학협력단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된 2개 국가연구개발사업은 ‘쿠로시오 해류로 인한 한반도 해양위기 대응기술 개발사업’과 ‘4대강 물길 복원에 따른 연안 하구역 환경, 생태계 모니터링 및 활용기술 개발사업’이다.
‘쿠로시오 해류로 인한 한반도 해양위기 대응기술 개발사업’은 주관연구기관인 안양대를 중심으로 서울대, 인하대, 포항공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21개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연구과제다.
‘4대강 물길 복원에 따른 연안 하구역 환경, 생태계 모니터링 및 활용기술 개발사업’은 안양대 주관 아래 서울대와 부산대, 울산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지오시스템리서치 등 19개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4대강 하구역의 자연성 회복을 추진할 때 하구호 내에 퇴적된 오염물질이 연안 하구로 대거 유입될 우려가 있고, 장기간에 걸쳐 정착된 생활방식과 해양환경 등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과학적인 모니터링 및 변화 예측기술에 기반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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