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대 노승혁 학생, ‘2026 콘진원-STUDIO CR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창의교육생 합격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19 10:36:14
양희선 지도교수(왼쪽)와 노승혁 학생.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두원공과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2학년 노승혁 학생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 콘진원-STUDIO CR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OTT 실전 론칭형 콘텐츠 기획 실무과정에 최종 합격해 화제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인재 양성 사업으로, 20세에서 34세 사이 신진작가들을 대상으로 실제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현업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및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차세대 콘텐츠 기획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협약기간 동안 창작지원금 월 150만 원을 지원받으며, 전문가 특강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워크숍 등 실질적인 현장형 교육을 함께 제공받는다.
두원공대 미디어문예창작과 노승혁 학생은 재학생 신분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했으며 최종합격자 중 최연소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노승혁 학생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OTT 콘텐츠 기획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의 박원우 작가의 1:1 멘토링을 받게 됐으며, 멘토링을 통해 OTT 실전 콘텐츠 기획 역량을 고도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콘텐츠 개발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노승혁 학생은 “모집 기간이 짧아 준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지만, 평소 양희선 교수님의 <공모전기획> 수업 시간에 완성해둔 포맷 기획안이 있어 포트폴리오로 바로 제출할 수 있었다”며 “특히 예능동아리 ‘하이큐’에서 김태형, 이승준 선배와 세미나 형식으로 기획안을 발전시킨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면접 전날에는 졸업생 서완호 선배가 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 면접까지 도와주셔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많은 도움을 주신 양희선 교수님과 김태형, 이승준 선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원공과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는 콘텐츠 창작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작품이 실제 산업 현장의 포트폴리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콘텐츠 관련 대외 사업 및 프로그램에 잇따라 성과를 내며,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이끌 창작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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