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양떼목장, 10월 말까지 가을 수국축제 한창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24 10:00:5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가평 양떼목장이 가을 시즌을 맞아 10월 31일까지 수국축제를 진행하며 근교 나들이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와 인접한 가평 양떼목장은 강원도 대관령 등 원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수도권 주민들에게 대안으로 꼽힌다. 특히 해발 고도가 높은 지형적 특성 덕분에 일반적인 수국 개화 시기를 지나 늦가을까지 꽃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 9월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축제 기간에는 산자락 굴곡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을 걸으며 가을 수국을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는 꽃길 산책 외에도 튜브를 이용한 사계절 썰매장이 마련되어 있어 별도 추가 요금 없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동 동선 전반이 아이와 함께 걷기에 무리가 없도록 정비되어 있어 가을철 주말 가족 여행지로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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