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생활과학교실, 2023년 1기 ‘놀이공원에서 만난 과학’ 연다
놀이공원 속 재미있는 과학원리 10가지로 구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2-01 15:17:39
1일 인천대에 따르면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구환경 보전, 신재생에너지, 면역과 백신 등 과학이슈를 반영한 지난 4기 ‘세상을 바꿀 과학’에 이어 2023년 1기는 ‘놀이공원에서 만난 과학’이라는 주제로 ‘뜨거운 풍선, 열기구’, ‘오르락 내리락’, ‘왔다갔다, 바이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놀이공원 속 재미있는 과학원리 10가지로 구성했다.
이번 1기는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놀이기구인 범퍼카와 유령의 집을 소재로 해 움직임 블록에 대한 이해와 함께 좌표를 사용해 범퍼카 게임을 만들고, 유령의 집에서 집으로 갈 수 있도록 디버깅해보는 소프트웨어(SW) 교육이 포함돼 있다.
월~금요일은 75명씩 3개반, 토요일은 85명씩 1개반을 개설하며, 모든 강좌는 탑재된 동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수동적 진행이 아니라 학생들과 강사 사이에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실시간 온라인 줌(ZOOM)으로 이뤄진다.
인천 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www.csc-incheon.kr) 오는 6~7일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기순 과학영재교육연구소장은 “놀이공원 속 다양한 놀이기구에 숨어있는 과학원리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과학적 사고와 탐구를 유도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고 학습능력과 과학 선호도 신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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