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워터운영관리, 2025년 마지막 ‘마리나선박정비사 검정시험’ 12월 13일 진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1-20 10:33:14
사진: 케이워터운영관리 제공
케이워터운영관리㈜는 2025년도 ‘마리나선박정비사 자격교육 검정시험’의 올해 마지막 회차를 오는 12월 13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응시 접수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다.
4회차 검정시험은 2025년 동안 운영된 마리나 선박 정비 분야 국가검정의 최종 일정으로, 12월 13일 인천·부산·목포·대전 등 4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다.
‘마리나선박정비사’는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국가자격으로, 선외기·선내기·FRP 선체 분야의 정비 능력을 갖춘 인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응시 자격은 해양수산부가 정한 마리나 선박 정비 경력 2년 이상 종사자 또는 마리나업전문인력양성기관에서 실무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 부여된다.
응시자는 ▲선외기 정비사 ▲선내기 정비사 ▲FRP 선체 정비사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해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 접수는 1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월 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구성되며, 필기 합격자만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일정에 따라 동일 일자에 두 시험을 모두 치르는 것도 가능하다. 필기는 객관식 60문항(75분), 실기는 필답형 20문항(75분)으로 이루어지며, 과목별 40점 이상과 전체 평균 60점 이상일 경우 합격으로 인정된다.
마리나업전문인력양성기관 관계자는 “올해 실무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다수가 자격시험에 도전하고 있으며, 비경력자들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 진입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2025년에도 전문 인력 배출 확대와 산업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험장 안내, 세부 일정, 응시료 등 상세 내용은 ‘마리나선박정비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리나업전문인력양성기관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운영하는 국내 마리나 전문 인력 양성 기관으로, 선외기·선내기·FRP 선체 정비 교육과 마리나선박정비사 자격검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생의 취업 및 창업 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