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조아 보호소, 강아지·고양이 파양된 아이들의 입양 도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28 10:33:02
반려동물 입양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사설 보호소 ‘아이조아’가 파양된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입양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9개 도시에서 참여 가능하며, 각 지역 보호소를 통해 상담 및 입양 절차가 이루어진다.
이번 캠페인은 입양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파양동물에게는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양 희망자는 최대 30만 원 상당의 입양 정착금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입양 이후 필요한 초기 용품도 함께 제공되어, 초보 반려인도 무리 없이 새 식구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보호 중인 동물들은 다양한 품종과 성격을 지니고 있다. 강아지의 경우 말티즈, 치와와, 포메라니안, 비숑, 골든 리트리버 등 소형견은 물론이고 대형견들도 입소해있고, 고양이 품종으로는 러시안블루, 스코티시폴드, 코리안숏헤어, 먼치킨, 렉돌 등이 보호되고 있다. 입양 전 충분한 상담과 관찰이 가능해, 성격이나 생활 환경에 맞는 동물을 선택할 수 있다.
입양 절차는 전국 9개 지점에서 진행하며, 예약제로 운영되는 방문 상담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 및 입양 조건 확인을 거쳐 절차가 진행된다.
관계자는 “안정적인 보호 환경 속에서 생활하던 동물들이 안락사없이 좋은 인연을 만나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상담부터 입양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각 지역 보호소를 통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조아는 상업적 판매 방식이 아닌, 입소된 아이들을 보호와 재입양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반려동물 보호 기관이다. 입양되지 못한 동물 역시 끝까지 보호하는 운영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장기 보호 동물에 대한 돌봄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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