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김부겸 前국무총리·김경수 前경남도지사 석좌교수 위촉
사회연대경제, 지역혁신, 공공정책 및 거버넌스 등 관련 연구 및 교육 참여 예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4 10:40:33
성공회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공회대학교가 김부겸 前국무총리, 김경수 前경상남도지사, 조희연 前서울시교육감을 석좌교수로 위촉했다.
김부겸 前국무총리와 김경수 前경상남도지사는 11월 1일자부터 임팩트경영대학원에서 사회연대경제, 지역혁신, 공공정책 및 거버넌스 등과 관련한 연구와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석좌교수 위촉은 풍부한 공직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초빙해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높이고, 사회연대경제와 임팩트경영 분야의 실천적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김 전 총리는 폭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원생들이 사회문제를 정책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수 전 지사는 경상남도지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혁신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 소셜벤처 육성, 사회적금융과 임팩트투자, 민관협력 등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정책수단으로 제시해 왔다.
김 전 지사는 이러한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와 사회혁신, 임팩트경영을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에게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관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팩트경영대학원은 두 석좌교수의 경험과 전문성을 교육 및 연구에 접목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현하는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성공회대는 지난 9월 1일 조희연 前서울시교육감을 사회융합학부 석좌교수로 위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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