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30’ 선포식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로 도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6-25 10:33:42
김천대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30’ 선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는 6월 24일 오후 4시, 본관 세미나실에서 미래를 향한 비전과 전략을 담은 ‘VISION 2030’ 선포식을 개최하고 아시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25일 밝혔다.
전체 교수 및 직원, 지역 기관장, 동문 등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 김천대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 김천대’를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자율전공제 도입, 전과 전면 허용, AI・Edutech교육을 통한 미래사회 맞춤형 교육자원 확대 전략 ▲현장실무인재 양성, 평생교육체제 확대, 사회가치 실현을 통한 지・산・학연계 산학협력강화 전략 ▲학생성장통합지원체계 구축, 학생 서비스 강화 및 유학생 지원을 담은 학생 중심의 글로벌 대학 실현 전략 ▲데이터 기반 경영, 성과 중심 조직 문화, 지속가능 재정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대학 구현 전략을 4대 전략방향으로 내세웠다.
또, 대학의 중점 특성화 방향으로 ‘디지털 혁신 기반 헬스케어 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간호학과를 비롯한 보건의료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모빌리티학과, 물류시스템공학과 중심의 AI・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모빌리티 및 물류를 대학의 핵심 특화분야로 설정하고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기로 했다.
윤옥현 총장은 “대학 구성원 전체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VISION 2030을 수립했다”며, “김천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화 등 대학을 둘러싼 숱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 왔다며, 이제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계획을 통해 다가올 50년, 100년의 대학 역사를 이어갈 것이다”라며 선포식의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천대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비전과 목표를 명확히 인식하고 달성해 나감으로써 명실공히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K-EDU의 허브로 우뚝 서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가는 명문 사학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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