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강동대·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평생교육 기반 ‘RISE사업’ 협약

지역·대학 협력 강화로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확대
생애주기 전반 아우르는 교육 체계 구축…지속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 기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1 10:33:35

극동대·강동대·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RISE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지역·대학 협력 기반 구축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와 강동대학교,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주도형 대학 협력 기반의 동반 성장을 위한 RISE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지난 20일 극동대학교 공학관 북카페에서 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청소년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극동대학교 RISE사업 부단장, 강동대학교 RISE사업 단장,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교육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극동대와 강동대는 RISE사업 연합과제를 수행하는 공동 파트너로서 1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양 대학은 이를 바탕으로 2차년도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성과 확산에 나서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임성은 극동대 RISE사업 부단장은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평생교육 체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진 강동대 RISE사업 단장은 “양 대학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관점에서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명숙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절되지 않고 생애주기 속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과 RISE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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