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북스 김용보 대표, ‘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 홍보대사 위촉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15 10:33:00
와이앤북스 김용보 대표(오른쪽)가 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 전태근 이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와이앤북스는 지난 5월 1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학생신문 사옥에서 김용보 대표가 ‘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됐다고 밝혔다.
김용보 대표는 최근 ‘한국 전래동화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하며 사라져가던 우리 민족의 정서와 꿈을 되살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출판 활동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강연 무대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가치를 전파해 온 ‘꿈 메신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청소년재단 운영이사로도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김 대표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이 매년 심각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현실에 깊은 책임감을 느껴왔다. 그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픈 곳을 찾아 아이들을 더욱 따뜻하게 안아줄 계획이다.
그는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나아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부대 장병들까지 폭넓게 만나며 청소년과 청년들의 마음 근육을 키워주는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김용보 대표는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듯, 우리 아이들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기를 바란다”며, “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와 함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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