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6 하반기 대학(원)생 최상위 논문상 수여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18 10:32:01

서울시립대가 13일 ‘2026년 하반기 대학(원)생 최상위(최우수, 우수) 논문상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13일 대학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대학(원)생 최상위(최우수, 우수) 논문상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하반기 논문상 수상자는 총 49명으로, ▲최상위상 29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SCI(E), SSCI, A&HCI, SCOPUS 및 KCI 등 국내외 우수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의 수준과 학술지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었다.

서울시립대는 최근 대학원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원생 중심의 연구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학원생의 국제저널 논문 게재 실적은 2022년 114건에서 2025년 201건으로 3년 새 약 76.3% 증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80건이 증가하는 등 우수 연구성과 창출이 크게 확대됐다.

원용걸 총장은 “오늘의 수상은 한 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다는 의미를 넘어 미래 연구자로서의 가능성과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새롭게 마련한 최상위상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이룬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연구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구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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