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웹툰학과, 노르웨이까지 소문났다

노르웨이 하데란드 민중고
영산대 방문해 K-웹툰 교육

문차영

chayeong1227@gmail.com | 2023-03-22 13:38:39

 지난 21일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를 방문한 노르웨이 하데란드 민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문차영 기자] 노르웨이 하데란드 민중고등학교가 웹툰 산업의 현주소를 찾고자 영산대학교 웹툰 학과에 방문했다.


영산대는 하데란드 민중고의 요청으로 민중고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웹툰 특강을 2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중고 관계자는 "부산의 모든 웹툰 교육기관을 살펴본 결과, 단일 웹툰전공, 현업작가 교수진을 꾸린 영산대가 눈길을 끌었다"며 방문배경을 설명했다.

강연을 들은 수니바 학생은 "노르웨이에서도 한국의 웹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오늘 특강을 통해 웹툰 작가라는 진로가 매우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르네 루스테 하데란드 민중고 교장은 "한국의 웹툰 산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 돼 흥미로웠다"며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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