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파이낸셜그룹, 울산대에 발전기금 2억원 기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9 11:03:30

오연천 울산대 총장(오른쪽)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왼쪽)이 9일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이 9일 울산대학교에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학술연구 및 장학사업 등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자 양성을 위한 교육대학원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 이어룡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훌륭한 인재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는 교육기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이번 발전기금은 대학의 존재가치가 위협받고 있는 시기에 창업주의 유지를 이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한 유의미한 사례”라며 “대학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기부금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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