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마트, 대학·창업자 대상 AI·Canva 실무 교육 프로그램 확대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13 10:32:41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I 교육기업 워크스마트(대표 이지훈)가 대학생과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Canva를 활용한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스마트는 생성형 AI와 디자인 도구를 실제 업무 및 창업 과정에 적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가 아이디어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결과물 발표까지 직접 수행하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지난 1월 11일에는 서울 동대문 젠지(Gen.G) GGX에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캔바톤(Canvathon)’을 개최했다. 워크스마트가 주최하고 캔바코리아와 젠지GGX가 후원한 행사로, Canva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별로 주어진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Canva를 활용해 발표 자료를 제작했다. 이후 현업 전문가 앞에서 결과물을 발표하며 기획과 협업, 제작 및 발표 과정을 경험했다.
8월 28일에는 연암공대 AI·DX센터의 ‘AI·DX 센터 오픈데이’를 총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학의 AI·디지털 전환 교육 목적에 맞춰 구성됐다.
이지훈 워크스마트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구체화와 발표 자료 구성, Canva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제작 방법 등을 강의했다. 학생들은 ChatGPT와 Claude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교내 문제를 분석하고 팀별 발표 자료를 제작했다.
워크스마트에 따르면 행사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9월 1일부터 2일까지는 강원도립대학교에서 ‘2026 비즈니스 모델 IR피치덱 마스터 과정’을 운영했다. 강원지역 예비창업자와 사업자 17개 팀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하고 Canva AI를 활용해 투자유치 발표 자료를 제작했다.
교육은 사업의 핵심 가치와 경쟁 요소를 정리하고 이를 시각화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제작한 IR 피치덱을 활용해 직접 발표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어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3D테크숍 메이커스페이스에서 ‘Canva 활용 AI 기반 창업자 브랜드 빌딩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브랜드 콘셉트와 콘텐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Canva 및 Canva AI를 활용해 프레젠테이션, SNS 콘텐츠, 영상, 랜딩페이지 등을 제작했다. 교육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완성한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워크스마트는 향후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등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생성형 AI와 Canva, 프레젠테이션 및 창업 실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훈 워크스마트 대표는 “AI 교육은 개별 도구의 기능을 익히는 것뿐 아니라 실제 업무와 사업에 적용해 결과물을 만드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교육 대상과 기관별 목적에 맞춰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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