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동행-한미글로벌,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원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15 10:47:33
왼쪽부터 최성수 한미글로벌 사장, 신훈 희망브릿지 사무총장.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사단법인 따뜻한동행인터내셔널(이사장 송필호)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에 미화 5만 달러(약 7,500만 원)를 기부하면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기부금은 베네수엘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긴급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되며, 피해 지역의 긴급한 수요를 반영해 구호 활동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 최성수 사장은 “대규모 재난은 국경을 넘어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따뜻한동행 이광재 상임대표는 “재난 상황에서는 어린이와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더욱 큰 위험과 소외에 직면하게 된다”며 “피해 현장의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까지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동행은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0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장애인 공간복지 지원사업을 비롯해 첨단 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활동, 북한이탈주민 지원, 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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