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RISE 토탈케어센터, 다문화·지역 아동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27 10:39:23

김천대 RISE 토탈케어센터가 운영한 다문화·지역 아동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김천대학교 RISE 토탈케어센터는 김천시 가족센터와 연계해 지난 4월 19일 다문화 아동 및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동들에게 다양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총 28명의 다문화 및 지역아동이 참여했으며, 국립청도숲체원, 밀양 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트윈터널 등에서 숲체험, 자연관찰, 산림교육, 천문·기상 과학 체험, 문화 활동 등이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자연과 과학,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또래와의 협동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아동과 지역아동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친밀감을 높이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아동들은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했으며, 또래와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는 대학과 지역기관이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도모한 사례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ISE 사업단 방현수 단장은 “대학과 지역기관이 협력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토탈케어센터 김동훈 총괄교수는 “현장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아동과 지역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김천대 RISE 토탈케어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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