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경남e스포츠협회, ‘지역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 협약
성공적인 e스포츠 생태계 안착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2 10:42:22
경상국립대 RISE 사업단과 경상남도e스포츠협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단은 5월 9일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경상남도e스포츠협회와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e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 과정 연계 ▲e스포츠 대회 개최 및 운영 협력 ▲지역 e스포츠 생태계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경남 지역의 e스포츠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내에 위치한 경남 e스포츠 경기장을 활용한 교육 과정 등 지역 내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실무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RISE 사업단장 대신 협약식에 참여한 경상국립대학교 하재필 학생처장은 “안현수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협회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결합해 경남 지역이 e스포츠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e스포츠협회 안현수 회장은 “RISE 사업단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단순히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e스포츠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 지원이나 인프라 활용 등 다방 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e스포츠 관련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지역 기반 e스포츠 대회 지원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