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판교·천안서 실전형 창업캠프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15 10:30:03
선문대가 7일과 8일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실전 창업 프로그램인 ‘2026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와 ‘2026 IDEA BOOST DAY’를 운영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7일과 8일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실전 창업 프로그램인 ‘2026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와 ‘2026 IDEA BOOST DAY’를 운영했다.
7일에는 판교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창업존에서 ‘2026 SMU&AIPA 아이디어 ON 창업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아산시, 안성시가 주최하고 선문대학교 HUSS사업단·창업보육센터·(재)안성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캠프는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판교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창업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제 해결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모델(BM) 설계, 전문가 멘토링,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캠프에는 재학생과 예비창업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업가정신 및 창업트렌드 교육 ▲창업생태계 이해 ▲아이디어 발굴 실습 ▲비즈니스모델 설계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이어 8일에는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6 IDEA BOOST DAY’가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Tech-Startup 아카데미 창업부트캠프의 일환으로,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됐다.
‘IDEA BOOST DAY’는 이미 보유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계획서 완성도와 투자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시장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 아이템 진단,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IR 모의 피칭 및 발표 피드백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사업 신청과 연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제 창업 및 정부지원사업 참여 가능성도 높였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 및 예비창업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실전 중심 피드백을 통해 투자 유치와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선문대 창업지원단장 경종수는 “이번 창업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가자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형 프로그램”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과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정부지원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멘토링과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운영기관으로서 창업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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