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 ‘찾아오는 마음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1 10:29:51

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마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지난 20일 교내 덕천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마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타인을 돌보는 사회서비스 종사자에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돌봄 역량과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참여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차 명상’을 통한 피로 회복,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바디스캔’과 ‘걷기명상’ ▲‘감정인식 및 주의깊은 경청’, ‘자애명상’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을 증진하는 자기돌봄의 과정을 경험했다.

MAUM교육원 곽경화 부원장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는 타인을 돌보는 것만큼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에너지를 회복하는 시간이 중요하다”며 “이번 마음교육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돌봄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MAUM교육원은 기존의 마음챙김 기반 마음교육을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하고, AI 기술과 연계한 개인 맞춤형 마음교육과 명상·자기돌봄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교육의 접근성과 효과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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